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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공간

언론보도자료

광주새우리병원의 언론에 보도된 신문/방송관련 내용을 보실수 있는 코너입니다.

  • 작성일 :10-02-08 11:25 / 조회 :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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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드림] 명절연휴 복통환자

글쓴이 : 광주새우…

신문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설이 가까워졌다. 설날 즈음이면 자주 듣게 되는 노래가 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까치 설날의 유래 중 가장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예전에는 작은설(설 전날)을 가리켜 `아치설’ `아찬설’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아치’ 는 `작은’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었는데 아치설의 `아치’의 뜻이 상실되면서 `아치’와 음이 비슷한 `까치’로 엉뚱하게 바뀌었다는 것이다. 음력 22일 조금을 남서 다도해 지방에서는 `아치조금’ 이라 하는데 경기도 지방에서는 `까치조금’이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이렇게 아치조금이 까치조금으로 바뀌었듯이 아치 설이 까치설로 바뀌었다는 이야기이다.

 설을 구정이라고 부르면서 양력 1월1일인 신정과 구별했던 기억이 난다. 혹은 음력설, 양력설 하면서 구분하기도 했었다. 이것의 유래를 찾아보면 1894년 갑오개혁 때로 올라간다. 당시에 양력설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로 했었고 1896년 양력 1월1일을 신정이란 이름으로 홍보하기 시작하였다 한다. 그렇게 하면서 원래의 설은 구정으로 구별하면서 사용된 표현이었다고 한다. 그 후 일제시대에는 일본은 민족정신 말살정책에 의해 양력설을 기정사실화 하였고 음력설을 없애려고 했다.

 대학병원에서 수련의로 근무할 때 보면 명절 때 응급실에 오는 환자들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평소 응급실에 오는 환자수의 2~3배 정도. 주로 호소하는 것은 급성 복통이었다. 평소에 하던 식사와는 다른 기름진 차례음식을 과식하고 난 후 장염이나 급체로 오는 경우다. 보통 이와 같은 환자들은 수액제를 주고 장운동을 진정시켜주는 주사를 맞으면 해결이 된다.

 하지만 이런 가벼운 증상의 환자들과 달리 간혹 중한 환자들이 응급차에 실려서 오는 경우가 있다. 그런 환자분들 중 상당수가 교통사고로 온 이들이다. 가벼운 접촉 사고로 약간의 타박상이나 경추 염좌 정도로 오는 이부터 큰 사고로 생명이 위독한 사람까지 다양다. 이와 같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설 연휴에 귀향길과 귀성길 운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또 안전 운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김상헌 원장 <광주새우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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